2024년 4분기 애니 리뷰/(월)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5화 리뷰

악어농장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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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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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기념 일러스트

 

 

 

5화 - 영웅의 개선 -

제국에서의 소동도 마무리되고 

본래의 목적인 하르치나 수해로 향하는 나구모 일행

그전에 먼저 페어베르겐에 들렀다가는데

 

비공정 폴니르에는 제국의 황제 가할드가 구속된 채 함께 있는데

릴리아나의 약혼은 제국의 현 상태로 인해 사실상 백지화

 

약육강식의 제국의 황제라 그런지 오히려 나구모와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들생각부터 하는게 역시 남다르긴 하네요

 

구출한 수인족들을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보내주고

 

쑥대밭이 된 페어베르겐을 파손된 모든 것을 재생해 복원하는 재생 마법 '절상'을 사용해 복구하고

그런 카오리를 여신으로 떠받드는 사람들

 

게다가 본래 페어베르겐에선 하우리아족은 악명 높아 배척당하던게

이번 제국에서의 구출 사건을 통해 관계는 우호적으로 변하는 계기가 됩니다

 

모두가 모여 열린 회의

서약의 효력을 증명하기위해 대화의 장인 열린 자리지만

 

계속해서 언급하지만 약육강식의 제국의 황제인지라

자신을 힘으로 이긴 하우리아족 이외엔 대하는 태도는 여전한데

그런 모습에서 피곤함을 느낀 나구모가 결국 제국으로 돌려보내버립니다

 

방해꾼이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회의에서

이번에 공적을 올린 캄에게 새로운 장로의 자리 준비해주기로 하지만

 

그런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는 캄

하우리아족이 아인족을 구한 것은 주인인 나구모를 위한 덤일뿐

토인족에게 해를 끼친다고 판별이 나면 이번에는 그 칼끝은 아인족에 향할꺼라 경고까지 하네요

 

이번 에피소드로 시아는 유에와 마찬가지로

나구모에게 드디어 메인 히로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하는데

 

다음화부터는 메인이 될 '하르치나 대미궁' 공략이 시작됩니다

 

 

원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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