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애니 리뷰/(完)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6화 리뷰

악어농장 2024. 11. 19.
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전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5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전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4화 리뷰*재밌

crocodailfarm.tistory.com

 

 

 

방영 기념 일러스트

 

 

 

6화 - 하르치나 대미궁 -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가할드와 마찬가지로

아이코 일행에게 강제 송환된 릴리아나

 

돌아오자마자 신세한탄을 하는 등

나구모 이야기를 어딘가 즐겁듯이 얘기하는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주변

 

한편 나구모 일행은 하르치나 대미궁에 도전 중인데

지금까지 공략한 대미궁의 증표와 재생의 힘으로 

 

입구를 여는데 성공

 

하르치나 대미궁은 커다란 나무 안에 수해로 이루어진 공간

 

수해로 전이되어 도착했지만 

나구모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눈 앞의 유에를 구속하여 심문을 하기 시작하네요

 

알고보니 대미궁 안으로 전이되면서

가짜가 섞여 들어왔던 것

 

그 외에도 마물과의 전투가 이어지고

 

이어서 고블린 한 마리가 등장하는데

 

나구모는 눈 앞의 고블린이 유에라는 사실을 간파해냅니다

애니에선 전투도 그렇고 너무 대략적인 전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재생 마법으로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자

 

아티팩트인 염화석으로 임시방편으로 대화만 가능하게 해줍니다

 

마찬가지로 티오와도 합류하고

다음 단계로 빠르게 넘어갑니다

 

다음 시련으로는 일본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에 유에의 모습이 있는 등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현실을 재현한 시련

 

그런 일상을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나구모는 왠지모를 위화감과

그리움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네요

 

일본에서는 있을리가 없을 존재들은 계속해서 등장하고

 

뭔가 중요한 것을 잊은 것 같은 느낌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소중한 사람들이 옆에 있음에도 

일상에도 충실한 하루

 

하지만 지금 보이는 이상들은 

그날 유에와 처음 만났던 미궁에서 맹세했던 약속과는 정반대

 

-

내가 유에를, 유에가 나를 지킨다

그럼 최강이야. 전부 쓰러뜨리고 세계를 뛰어넘자

-

 

그 맹세를 떠올리며 꿈에서 깨는 나구모

그렇게 시련을 뛰어넘는 모습을 끝으로 6화는 마무리가 되는데

 

이번 6화는 좀 심각하게 빠른 전개를 보여주네요

그냥 간주 점프 연타하듯 흘러가니 이게 맞나 싶을 정도

 

 

 

다음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7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전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6화 리뷰*재밌

crocodailfarm.tistory.com

 

원작 후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8권 후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8 국내도서 저자 : 시라코메 료 / 김장준역 출판 : L노벨 2018.12.10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시라코메 료 타카야 Ki L노벨 한결같은 중2병 더군다나 오랜만에 읽

crocodailfarm.tistory.com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