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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을 통해 수련을 한 퍼시벌 대는 드디어 거수 베히모스를 향해 진격을 하고
마침내 아서가 보낸 자객, 혼돈의 기사들과의 전투가 시작되는 14권
란슬롯의 의외의 순진무구함을 엿볼수 있던 점이나
드디어 밝혀지는 퍼시벌의 정체 '생명의 정령'
늬앙스가 그냥 혼돈의 정반대의 존재같은데
정확히는 퍼시벌의 몸에 정령이 깃든 것으로 보이네요
정령의 상위 존재로 언급되는 만큼 지금까지의 능력으로 보아 모든 힘을 제어 가능하면 먼치킨급이 될 듯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된 만큼
모두가 한 단계 레벨업할 것 같은데
우선은 다음권에선 트리스탄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은 속편들이 연재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묵시록의 4기사 정도는 속편으로 나름 성공한 케이스
아니 애초에 전작에서 속편을 하기위해 복선을 남겨두고 끝낸 만큼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는 확실히 계속 이어지는 연작이라고 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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