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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갑작스런 아사히의 본가 인사 제안에 당황하는 아사히
아사히에겐 본가는 트라우마 그 자체이기에
소개하기 겁부터 나 거절하고 마는데
우연히 본심을 듣게 되면서 용기를 내 본가로 향하는 두 사람

역시나 아사히의 본가 문제는 아버지와 깊게 얽혀있네요
아버지의 재혼, 그리고 소설가로서의 위치
여전히 모자 사이에 어떤 갈등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결혼 사실을 밝히면서 추후 전개를 위한 선전포고로 끝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 진전이 있는가 싶더니
또 다시 나나의 동창생이자 전 여친이 등장하면서
둘 사이는 삐그덕거리기 시작하네요
다음권은 다시 발알구간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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