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2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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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리뷰

[주술회전] 22화 리뷰

 

 

시작부터 이타도리의 액션신으로 23화를 열어줍니다

주태구상도의 막내 케치즈 VS 이타도리 유지

 

그리고 두더지같은 주령과 상대하는 쿠기사키와 후시구로

 

액션 하나하나에 상당히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퇴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그때

 

허공에서 나타난 팔이 쿠기사키를 집어삼켜버립니다

그런 쿠기사키를 쫒아간 이타도리 유지

후시구로 혼자 남아 두더지 주령을 상대하기로 합니다

 

쿠기사키를 끌고 간 것은 

주태구상도 1 ~ 3번의 둘째 에소우 

 

두더지 주령을 정리한 후시구로 앞에 나타난건

특급 주령

 

이번 마킹한 인간을 주살하기 시작한 사건이 시작한 시기는 6월

이타도리 유지가 스쿠나의 그릇으로 각성한 때.

즉 이 사건은 스쿠나의 손가락을 소유한 주령이 일으키는 사건으로

1쿨때와 같이 이 특급 주령은 스쿠나의 손가락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태구상도 형제의 목적은 바로 이 스쿠나의 손가락의 회수

 

지난번의 특급 주령에게서 패배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후시구로

 

이타도리가 강해져서 돌아오고, 고죠에게 훈련을 받던 기억회상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의식문제, 즉 최선을 다하는 법을 모르는 것 뿐

 

언제나 자신의 비기에 기대어 

자신이 희생하면 어떻게 될 거라고 여기는 후시구로

고죠는 그런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죽어서 이긴다'와 '죽어도 이긴다'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과거, *스쿠나에게 사용하려 했던 기술을 사용할려는 그때

(*고죠가 말한 후시구로의 비기)

스쿠나가 한 말을 떠올리며 비기 사용을 그만둡니다

 

생각하기를 그만두고 할 수 있는 만큼 부딫쳐보기로 한 후시구로

마치 이 모습은 후시구로 메구미의 아버지인 후시구로(전 젠인) 토우지와 같은 표정을 하고 있네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후시구로 메구미는 자신의 영역 전개를 구축

 

후시구로 메구미의 '영역 전개' 감합암예정

궁지에 몰린 후시구로가 즉석으로 만들어낸 영역이라, 아직은 미완성 단계

 

영역의 바닥을 그림자로 뒤덮어 그 속에서 제한없이 대량의 식신을 생성가능하며 

그림자를 이용해 자신의 분신이나 식신의 종류과 활용, 연계에 따라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주술

 

그렇게 영역 전개를 이용하여

특급 주령을 퇴치하는데 성공하며 스쿠나의 손가락을 회수

 

후시구로 메구미의 잠재력을 높이 사던 스쿠나

후시구로의 활약에 아주 만족스러워 합니다

 

후시구로의 과거 회상

과거 삐뚤어져 있던 모습

 

그런 메구미를 바로 잡아주던 인물이 

바로 메구미의 의붓 누나인 후시구로 츠미키

 

초등학생이던 후시구로 *메구미 앞에 나타난 고죠 사토루

그런 후시구로 메구미에게 아버지와 젠인 가문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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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온다면 다룰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과거 회상에서 다룰 에피소드로 

이때 고죠는 후시구로의 아버지인 토우지와 싸우고 난 직후, 유언을 실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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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후시구로 메구미는 삐뚤어져 적당한 시간을 보내며

중3이 된 어느날, 저주를 받아 의식불명이 된 츠미키

 

언제나 자신을 긍정해주며, 나쁜 짓을 할때마다 꾸짖어 준 츠미키의 행동들이

현재는 후시구로 메구미의 가치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주태구상도 2 ~ 3번 형제들과 이타도리, 쿠기사키의 싸움만 남았네요

주술회전 애니도 다음주면 완결입니다

 

2기는 BD가 대박이 나서 거의 기정사실로 생각하면 되구요

하나둘씩 완결이 나고 있네요

 

24화(完) 리뷰

[주술회전] 24화(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