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2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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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랜드 사가 R(2기)] 2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2화 리뷰

 

 

생전에 자신이 아이언 프릴 일적의 것들을 조사하는 미즈노 아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라이브와 라디오로

조금씩 인지도를 다시 쌓아올리는 중이지만

 

미즈노 아이는 이것으로는 아직 만족 못하고

역스타 라이브의 참패의 되풀이로 지역 아이돌로 멈추게 된다며 

한단계 레벨업을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아이의 말에 동의하여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연습에 몰두

 

그때 아이가 생전에 소속되어 있던 도쿄의 아이돌 그룹, 아이언 프릴이 사가 아레나로 공연하러 

온다는 소식에, 코타로가 아이언 프릴의 바로 앞차례의 공연에 스케줄을 잡아 옵니다

 

하지만 거기에 아이언 프릴의 전 멤버였던 아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빠지라는 코타로의 지시

 

그때까지는 솔로활동에 전념하는데

나머지 프랑슈슈 맴버들에 대한 걱정은 갈수록 커지고

 

아이가 빠진 프랑슈슈를 지탱하고 있는 쥰코 역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그런 근심에 빠져있을 때 아이의 솔로 활동을 보게되면서 자신도 전신을 똑바로 차리기로 합니다

 

아이언 프릴의 사가 현 도착

현재의 아이언 프릴에게도 사가 현은 초대 센터(미즈노 아이)에게 자신들을 증명하는 스테이지

 

쥰코의 불안감 

그것은 그룹활동에 익숙하지 않고, 생전에 혼자서 활동해온 것 밖에 몰라 생긴 불안감

사쿠라의 조언으로 아이에게 상담받으러 갑니다

 

한편 프랑슈슈의 3호(아이)를 만나러 온 아이언 프릴의 현 센터

그리고 이 둘의 만남을 목격한 쥰코와 사쿠라

 

아이에게 프랑슈슈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시오리

아이가 목표로 하는 것은 아이언 프릴같이 절대 군림하는 최강 톱 아이돌의 모습

그런 아이에게 아이언 프릴로 오라는 제안을 건네면서

3화는 마무리

 

3화는 아이와 쥰코, 2명이 메인이다 보니

4화까지 이어지네요

 

역시 단타성 에피소드보다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있어야 몰입이 잘 되는 듯

 

 

4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