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2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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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랜드 사가 R(2기)] 3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3화 리뷰

 

 

 

어젯밤 일이 계속 신경쓰이는 쥰코

 

아이언프릴쪽에도 시오리가 독단적으로 새 멤버를 권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의 명성에 사로잡힌 시오리의 모습을 엊비춰줍니다

 

쥰코는 점점 자신의 부족함과 아이에 대한 열등감이 더해져 방황하기 시작하고

 

그런 쥰코를 지켜보던 코타로

이후 준쿄에게 현재의 자신을 아이를 핑계로 눈을 돌리지말라며 충고해줍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저기 릴리의 아버지와 마리아도 보이네요

 

이번 무대에 아이는 참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시오리

아이가 없는 프랑슈슈는 오합지졸이라며 무시하지만

아이는 프랑슈슈의 잠재력을 무시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코타로가 이번 무대에서 아이를 뺀 이유는

아이언프릴의 전 멤버인게 들킬까봐가 아닌 쥰코의 자존감

더 나아가 프랑슈슈가 다른의미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돋음을 위한 것

 

오프닝 무대를 시작하는 프랑슈슈

현재의 쥰코의 모습은 과거 생전에 솔로로 활동할때와 같으면서도

그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

 

그 모습은 아이에게 보내는 메세지

 

이후 전기를 자신의 몸에 흘려보내

자체발광의 기술을 선보이는데

 

이 전류를 멤버들에게도 흘려보내

프랑슈슈가 각성하는 연출과 무대연출로서 동시에 보여주네요

뜬금없지만 좀비라서 개연성을 만드는 좀비 랜드 사가

 

그렇게 프랑슈슈의 완전체 무대를 보여주고

 

시오리도 그 모습에 프랑슈슈를 라이벌로서 인정하기로 하면서 

4화는 마무리

 

4화로 쥰코의 에피소드는 끝이 났는데 

5화는 릴리의 에피소드

 

 

5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5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