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2기)]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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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5화 리뷰

 

 

여전히 프랑슈슈의 정체를 의심하는 형사

1기때는 결국 어영부영하게 넘어갔지만 

이 부분은 이번 2기에서 터트릴지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이것저것 겪으면서 다시 지명도가 회복되기 시작한 프랑슈슈

하지만 역스타 콘서트의 실패로 인한 빚이 남아 있기에 

모두들 부업(알바)를 계속해 나가고

 

쉬는 날인 타에의 반찬거리 심부름 나들이

 

대사는 없지만 프랑슈슈의 마스코트 격인 존재답게 

존재감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심부름 중인 타에를 발견한 형사가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의사소통은 할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0호 타에

 

그리고 갑자기 공동묘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하는데

 

좌측) 미나모토 가의 묘비, 우측)야마다 가의 선조 묘비

타에가 머물다 간 묘는 바로

미나모토(사쿠라) 집안의 묘비와 야마다(타에) 집안 선조의 묘비

 

심부름인 장을 보는데 

그 곳에서 만난 건, 마리아

 

마리아는 팀 이름을 변경했다고 하는데

변경한 이름은 댄스팀 도라미

사키의 퍼포먼스에 감화되어 댄스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물론 마리아의 말은 듣지도 않는 타에

 

그 뒤로 댄스팀 도라미를 따라 댄스 경연 대회에 방문하는데

 

다양한 연령층, 장르의 댄스팀이 참가하는 와중에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하는 댄스팀 도라미

 

인형탈에 흥미를 갖고 무대에 난입한 타에

아이돌답게 춤은 제법 잘 춥니다

 

무대를 장악한 타에의 우승

 

이후 우연히 마주친 적대 파벌 코로스케

 

코로스케의 리더인 미사는 2호에게 치킨 레이스를 지고나서

더욱 빠른 스피드를 찾아 보트 레이스쪽으로 옴겨갔지만 성적이 부진한 상태

 

한편 타에가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상금으로 

레이스 경주에 대신 걸어주는 경찰관

 

한편 타에가 펜을 빨고 재체기한 탓에 

자동 기입된 투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따라 의도치않게 

한판 걸어버렸네요

 

그렇게 시작한 보트레이스

미사는 라이벌인 마리아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키가 보여줬던 기술을 응용한 드리프트로 부진을 꺾고 우승

 

그리고 타에가 배팅이 대박이 터지면서

 

일확천금 2천만 엔을 손에 넣습니다

이걸로 역스타 실패로 인한 빚이 한방에 탕감해버리네요

 

6화는 타에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떡밥이 뿌려졌는데

 

정작 타에를 미행하던 형사는 아무런 증거도 못 얻고 끝나네요

 

 

7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