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원, 파견합니다!]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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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6화 리뷰

 

 

오랜만에 등장한 아스타로트

6호는 이것저것 불만을 터트리지만 

(미소녀)부하들을 위해서 아직 돌아가지 못하는(않는) 6호 

 

이번 활동은 침략 활동에 중점을 두고

거점 건설을 위한 침략지를 손에 넣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한편 대련 중 스노우의 검을 부러뜨린 6호

 

좌절하는 스노우에게 대신 다른 검을 건내주는 호랑남 

근데 이 호랑남의 등장은 아무런 설명도 없는데..

키사라기에서 파견나온 또 한명의 지원자로 보여지네요

 

평상시와 같은 일상을 보내는 6호

스노우는 근위기사단으로 돌아가지 않고 6호의 부대에 남았는데

이유는 공주의 명령으로 인한 6호의 감시역

 

침략지의 선택을 위한 현지 식량 생태계를 조사하는 6호 일행

 

한편 과학의 산물 앨리스와 불사인 그림 사이에 마법의 주체를 두고 트러블이 생기고

 

마법을 보여주겠다는 그림이

가공된 고기로 불러낸 것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수수께끼의 악마

 

6호는 그런 악마에게 자신을 하렘왕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원래 이 소환의식의 목적은 앨리스에게 마법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함

앨리스가 중간에 끼어들어 악마에게 홀로그램이라 시비를 거는데

 

마법의 존재를 믿지 않는 앨리스

일단은 의심부터 하고 보네요

 

화가난 악마가 앨리스의 심장을 멈춰보지만 

안드로이드인 앨리스에겐 통하지 않고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앨리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만 

앨리스의 소원은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 2~3개를 만들어 달라는 터무니없는 소원

 

결국 앨리스는 끝까지 오컬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채 마무리되네요

 

7화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진입하면서 자잘한 일상파트를 다뤘는데

8화부터 본격적인 전개가 진행될 듯합니다

 

 

8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