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원, 파견합니다!]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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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파견합니다!] 5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5화 리뷰

 

 

마왕군과의 전투가 발발하고

그림의 저주로 서포트하며 로제가 선봉을 나서지만

 

마왕군 간부는 쉽지 않은 상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고 맞서는 로제

그것이 동료가 생기면 절대로 버리지 말라는 할아버지의 유언

 

간부는 그림과 로제가 맡고

스노우는 티리스 공주에게 보냅니다

 

한편 공주의 호위를 맡은 6호와 앨리스는 

공주를 데리고 피신을 할려지만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는 공주

 

그런 6호 일행과 마주친 스노우는

현재 상황을 말해주며 힘을 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스노우의 눈물을 보고 끝내 거절하지 못한 6호

하지만 잔여 악행 포인트가 남지 않은 상태

 

즉석 해서 악행 포인트를 얻기 위한 수단

그것은..

 

겁쟁이 6호가 선택한 것은 

팬티 벗기기

 

전투는 점점 가열되어 가고

그때 지원하는 건

 

악행 포인트로 대물 라이플을 얻은 6호

저격으로 골렘은 정리 완료

남은 건 사천왕

 

6호가 전송받은 건 알바스 

빔샤벨이 아닌, 빔체인소

 

사용 제한 1분인 정식 명칭

대 장갑차량 절단용 진동 배드 소드 타입 R 

 

거기에 전에 보여준 안전장치 해제로 파워업

 

그야말로 무쌍 모드인 6호

하이네를 제외하고 전부 썰어버리네요

 

그렇게 하이네를 살려주는 대신 한 달간 정전 협정을 맺고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 6호에게의 보답으로 키스

그렇게 플래그가 세워지려는 찰나에

 

산통 깨는 6호

 

다시 이 나라의 기사가 되지 않겠냐는 공주의 권유에

거절하는 6호

 

하지만 현재 6호의 포인트는 마이너스

악행 포인트가 마이너스인 채로 돌아가면 제재 부대가 벌을 내리러 오기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남게 됩니다

 

이걸로 마왕군은 일단락되었는데

6화는 그나마 퀄리티가 어느 정도 뽑아주긴 했네요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전처럼 엉망도 아니니

 

 

7화 리뷰

[전투원, 파견합니다!]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