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다이나제논]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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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리뷰

[SSSS.다이나제논] 10화 리뷰

 

 

 

괴수 우생 사상들도 10화의 괴수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현재 이 곳에 있는 모든 괴수의 씨앗은 죽은 상태

 

즉 이제 괴수가 나타날리가 없어 

괴수 우생 사상들도 괴수를 조종할 수가 없단 뜻

 

제각각 각자의 방법을 실현 시키기 위해 뿔뿔히 흩어지고맙니다

그리고 시즈무만이 무언가 이질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네요

 

한편 이력서를 작성 중인 코요미

드디어 백수 탈출?!

 

가우마는 어딘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모습

 

유메는 지금까지 자신이 약속을 어긴 사람들에게 사과해가는 중으로

카노에 대한 미련에서 벗어난 상징적인 모습

 

치세 역시 큰맘먹고 등교에 나서지만 

아직까진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듯합니다

 

2대와 나이트는 이 세계에서는 더이상 괴수가 나타나지 않을거라 판단해

골드번과 함께 떠날 예정

그렇게 괴수의 소실로 변해가는 일상들

 

치세는 주변의 급작스런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방황하는 중

 

가우마를 만나러 온 쥬우가

쥬우가는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지만, 그 말에 납득하지 못하는 가우마

 

그나저나 이 둘은 계속 붙어다니는 중

보기 좋습니다

 

가우마와 공주는 장래를 약속한 사이였다는데

가우마의 짝사랑이 아니였네요.. 의외

가우마가 죽고 난 뒤에 공주는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었다고 

 

여기서 의문

가우마는 자신이 죽은 뒤의 이야기를 어떻게 알고 있냐?

누군가가 알려주었는데

 

그 누군가가 가우마에게 용 모형(다이나제논)을 전해준 사람

 

코요미는 다이나 스트라이커를 이미 가우마에게 반납했고

요모기와 유메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다이나 솔제와 다이나 윙을 가우마에게 돌려줍니다

 

코요미 앞에 나타난 무지나

앞으로 괴수는 나타나지 않을거란 말과 함께 코요미가 밉다는 말만 남기고 떠납니다

 

요모기가 찾은 기사

5천년 전의 *미이라가 일본에서 사라진 사건

 

*참고로 저 미이라가 가우마입니다

 

한편 가우마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카노의 성묘를 하러간다는 말에 유메의 아버지가 데려다줄려고 하지만 

혼자갈거니 괜찮다고 거절합니다

 

물론 유메 혼자가는게 아닌 요모기와 함께 갈 예정

 

카노의 성묘가 이번이 처음인 유메

지금까지 언니의 죽음에 눈을 돌려 외면해왔던 시간들

 

한편 오니쟈는 경관에게서 권총을 뺏으려는 등

난동을 부려 구속

 

이제 괴수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와 만날일이 없어져 어딘가 서운섭섭한 유메

 

그런 유메에게 요모기는 언제 어디서나 유메 곁에 있고 싶다고

 

상남자답게 좋아한다 말하며 사귀어달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유메가 요모기의 고백에 답을 할려는 그때

끼어드는 금태양..  시즈무

 

가우마가 괴수술사의 힘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된 이유를 깨달았다는 시즈무

지금의 요모기와 유메와 같은 상황

즉 가우마와 공주의 관계 (장래를 약속할 정도의 연애감정)

 

시즈무의 습격에 가우마가 몸을 날려 지켜주는데

 

현재의 괴수술사들은 (괴수 우생 사상)

세상의 이치를 거슬러 괴수의 힘으로 부활한 상태로 괴수와 이어져 있어 괜찮지만

가우마는 현재 괴수술사의 힘을 잃은 평범한 인간으로 

그 반동으로 몸이 망가져 또 다시 죽게될 처지

 

유메와 요모기를 노리는 시즈무를 다시 나이트가 막아서면서

 

시즈무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괴수를 이용해

 

최후의 괴수로 변하면서 

 

나이트와 골드번의 힘으로

다른 탑승자가 없이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 합체하며 싸우는데

 

모든 탑승자가 없는 상태에다가 

최후의 괴수답게 강하네요

 

이제 다음주로 마지막인데 공주에 대한 떡밥도 드디어 풀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12화(完) 리뷰

[SSSS.다이나제논] 12화(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