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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는 템페스트의 겨울
마물들도 폭설에는 피할 수 없는 제설작업
개인적인 트라우마...
시온의 유년기 시절
어릴땐 눈이 오면 마냥 좋았던 기억이
가비루는 동면 중
본격적인 제설 작업을 시작하는 마을 마물들
손님도 예외 없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꼭 농땡이치는 녀석이 있기 마련
무서운 개과의 습성(마물이지만)
눈오면 눈사람도 만들어 봐야죠
제설에 너무 과한 기술
하지만 효과만점
눈싸움은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아프니
따라 하지 마세요
참 만들기 쉬운 디자인
여기에 안을 파내면 이글루 완성
이제 안에서 떡을 구워먹거나 하면
비밀기지 분위기 물씬
제설 작업 끝에 즐기는 추위를 녹일 온천까지
하루 일과 끝!
제설 작업이 별거 아닌듯해도
추운 날씨에 땀이 나서 성가신 작업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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