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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의 시점은 1기 직후, 2기 1화 이전의
역스타 라이브 당시의 이야기
이 곳의 원래 이름은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
[토스 스타디움], 아이가 생전에 사고로 죽은 장소
이곳의 정원은 3만명으로, 아이는 무모하다며 말리지만
코타로는 꺾이지 않고 강행
멤버들끼리 회의를 하면서 모두와 스테이지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는 사쿠라
사쿠라의 말에 멤버들 전원 도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공연 전날
무대를 보러온 일행들, 알고보니 공연 예약티켓도 만들지 않은 코타로
있는건 오직 당일 티켓
이번 무대로 프랑슈슈를 전세계에 알릴 작정인 코타로는
무모하지만 도박에 나섭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결과는 이미 알다시피 대실패
이후 코타로는 실의에 빠져 술만 마셔대고
2천만 엔의 빚이 생겨 운영에도 차질이 생긴 프랑슈슈
그렇게 빚을 갚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
그날의 실패에서 1년의 시간이 흘러 현재로 돌아와
이번에 다시 역스타에서 리벤지 라이브를 하기로 결정한 코타로
이번에는 작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신들을 과신하지 않고 선전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기로 합니다
코타로를 찾아온 기자
이미 조사로 유우기리를 제외한 프랑슈슈의 전원이 사망한 사실을 눈치챘고
죽은 자를 구경거리로 그만두라고 충고
바의 마스터, 서복
코타로에게 좀비의 비법을 가르쳐준 사람이자 본인도 불로불사
코타로는 서복의 예언을 저지하기 위해
역스타 라이브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예언이란
레이와(연호)가 시작되면서
사가 멸망의 위기가 찾아오리라
여기서 멸망이란 곧, 사람들이 사가를 떠올리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말소되는 것, 즉 잊혀진다는 의미
여기서 잊혀지는게 왜 문제가 되냐면
유우기리 과거 편에서 서복이 사가가 잊혀지면서 한번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후 사가 되살리기 운동이 극적으로 성공하면서 다시 부활한 장면이 나왔기에
사가와 좀비(저주)는 운명 공동체라는게 밝혀졌기 때문
한편 기사를 다 작성하고 업로드 할려는 때에 폭우로 정전되어 기사가 날아간 기자
세이브를 생활화합시다
사가의 전체적인 정전이 되면서
서복의 몸에도 이변이 생기면서
마지막에 무언가 날아가는 장면으로 무언갈 암시하며 끝나는데
이제 이것도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떡밥도 왠만큼 풀렸고 남은 2화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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