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12화(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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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11화 리뷰

 

 

 

크리스마스가 지나 마지막 테마는 신년맞이 새해

 

그렇게 새해하면 세뱃돈을

말장난으로서 구슬을 주는 리무루

 

하지만 리액션이 너무 과해서 개그는 실패

 

이후 첫 참배를 하는데

 

알고보니 새로 지은 신사에서 모시는 건 

당연하겠지만 리무루

 

밀림과 시온은 언제나 그렇지만 새해에도 티격태격

 

다같이 신춘 휘호도 해보면서

새해에 대한 다짐을 다지고

 

일본 민속놀이인 하네츠키 대결이나

 

새해 떡도 먹고

 

연도 날리며

 

일본 새해 음식인 카이세키까지

 

그리고 시즈도 꿈이지만 등장

 

정월도 지나가면서 마물의 나라는 다시 일상으로

 

전슬라 일기의 평온한 1년간의 기록도 끝이네요

이제 다시 본편으로 넘어가 3분기부터는 전생슬 2기 2쿨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