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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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6화 리뷰

 

 

17화

클레이만이 유라자니아 백성들을 몰살하면 

각성할 확률 78%

 

리무루의 엑스트라 스킬 [공간지배]를 병용해

전이 마법을 이용한 유라자니아로의 이동을 계획하고

 

리무루도 동행 2명을 동행해 발푸르기스에 참가하기로 결정합니다

 

동행은 시온과 란가

 

베루도라는 기본적으로 템페스트의 수호를 맡기기로 했지만 

여차할땐 폭풍룡 소환 스킬로 비장의 카드로 남겨둡니다

 

라미리스의 동행인으로는 트레이니, 베레타

 

그리고 발푸르기스에 참가할 마왕들 중에는 

시즈와 악연인 레온 크롬웰과의 만남도 기대하지만 

지금 당장의 목적은 클레이만으로 좁히기로 합니다

 

유라자니아에 주둔하고 있는 클레이만의 병력들

그리고 거기에 협력중인 밀림의 진영

밀림의 명령서에 억지로 따르는 중

 

야무자는 그런 밀림측 물자 등을 

협력이라는 명목으로 수탈하는데 막무가내의 행동을 보여주네요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기 앞서

술식을 이용해 유라자니아 주민들을 차례대로 템페스트로 전이

 

리무루 측의 전력

수왕전사단

(알비스, 스피어, 포비오) 외 1만의 수인들

 

고부타가 이끄는 랑귀병부대(고블린 라이더스)

 

베니마루가 이끄는 홍염중(쿠레나이)

 

4천명의 녹색군단(그린 넘버즈)

 

게루도가 5천명의 이끄는 황색군단(옐로 넘버즈)

 

가비루가 이끄는 비룡중(히류)

 

총 2만의 군세들

 

그리고 템페스트를 지키는 시온 휘하 약 100명의 친위대, 자극중(요미가에리)

 

드디어 대규모 전이를 끝으로 

모든 준비단계가 끝이 나고 다음주부터는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준비단계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벌써 2쿨의 40%가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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