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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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7화 리뷰

 

 

18화

병력 전이가 완료되고

가젤왕은 드워르곤, 에라루도는 살리온으로 돌아가고

 

요움과 디아블로는 파르무스 탈환 임무를 위해 출발

 

유라자니아 의 변화를 감지한 클레이만

거기에 폭풍룡 베루도라의 부활의 (가짜)소문까지 전해듣고

 

덕분에 리무루의 의도대로 템페스트(리무루)의 전력을 

크게 착각하게 됩니다

 

과거로 되돌아가 프레이의 회상

리무루에게 선물받은 무기를 자랑하러 온 밀림

 

그리고 우정의 증표라는 계기를 이용하여

클레이만에게 받은 펜던트를 밀림에게 선물

 

그렇게 밀림은 펜던트에 씌워진

금주법, 조마왕지배(데몬 마리오네트)에 의해 세뇌되어지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프레이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습니다

 

레온 크롬웰과 기이 크림존의 만남

이번 발푸르기스 건으로 둘이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둘이 마왕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화네요

 

그리고 그때 베루도라의 부활의 소식을 듣고

등장한 4체밖에 존재하지 않는 용종의 일각

백빙룡 베루자드

기이의 파트너이자 베루도라의 누나입니다

 

리무루가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소문은 예정대로 퍼지는 중

 

하지만 베루도라의 봉인을 푼자가 리무루라는 사실까지

접근한 레온 크롬웰의 말에

 

클레이만부터해서 베루도라, 그리고 레온의 특정소환까지 전부 이어져 있는 

리무루에게 기이는 흥미를 느낍니다

 

이제 발푸르기스와 유라자니아의 전투 직전까지 

어느정도 다 다룬 것 같은데 여기까지 2쿨 절반이 소비되었네요..

다음주부터는 드디어 몰아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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