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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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5화 리뷰

 

 

16화

회의가 끝나고 

라미리스의 차례지만, 이미 만화에 푹빠진 상태

 

본론으로 넘어가 

템페스트가 멸망한다는 라미리스의 언급

클레이만의 제안으로 발푸르기스가 발동

 

의제가 쥬라 대삼림에 새로운 세력이 탄생하였고

그 맹주가 자신을 마왕이라 칭한 것에 대한 것

그리고 이번 발푸르키스를 제안한 이유가 

불가침 조약을 어긴 마왕 칼리온의 배신 

 

하지만 클레이만의 주장은 거짓 정보이기에 

이 부분을 파고들기로 합니다

 

이후 잠시 휴식 타임

그 사이에 살리온과 템페스트 사이의 가도를 잇는 건을 협상

 

거기다 템페스트에 지내기로 한 라미리스

 

에드마리스 왕에게 심문을 해 얻어낸 정보들

에드마리스 왕에게 접촉한 상인이 있었고, 그 상인이 왕을 자극하여 

템페스트에의 공격을 부추긴 것

 

서방성교회의 흑막은 니콜라우스 슈펠터스 추기경

추기경은 템페스트를 적대국으로서 간주 토벌 예정으로 지정했지만

드워르곤, 살리온, 블루문드가 템페스트와의 무역을 선전하면서

서방성교회가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게 막기로 합니다

 

이후 포로로 잡힌 에드마리스 왕 일행을 요움이 구출해 개선하는 연출에

디아블로도 동행하기로 결정

 

클레이만과의 전쟁에서 

베루도라가 마을의 수호를 맡고

 

현재 클레이만의 군세는 약 3만으로

밀림의 영지에 편성중이며

 

그 지휘를 맡은 사람은 중지의 야무자

빙결의 마검을 소지해 빙결 마검사라 불리는 남자

 

클레이만의 부하 중에서 특히나 강한 자는 '다섯 손가락'이라 불리는데

중지의 야무자(중앙하단), 시지의 아다루만(중앙상단), 모지의 구두수(좌측), 소지의 필로네(우측)

나머지 한명이 약지였던 뮬란

 

조심성 많은 클레이만이 템페스트에 수왕국 전사단이 합류한 사실을 알고도

3만의 군세는 전력으로서 너무나 약한 편이라 의심하는 리무루

 

그렇게해서 도달한 답은 

클레이만이 노리는 곳은 수왕국 유라자니아

 

그 곳에서의 피난민을 몰살해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하고자 하는 사실을 예측해냅니다

 

 

회의에 회의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뭔가 진척이 없는 듯한 느낌.

그 만큼 후반에서 휘몰아치겠지만 좀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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