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2화(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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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1화 리뷰

 

 

 

이번 키스 납치 사건의 배후에는 

디크 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라파엘 이외에도 고아나 팔려온 애들에게 어둠의 마력을 부여해

연구에 쓰여지며, 처분당하기를 반복

 

그 중에서 한명이 바로 이번 사건의 주모자 사라

 

카타리나가 어둠의 마력을 풀 수 있었던 이유는

노점에서 산 어둠의 마력 도구 덕분에 어둠의 마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결과적으로 카타리나는 어둠의 사역마를 길들였고

덕분에 마법성으로 불러들일 좋은 구실이 생겼네요

 

사건이 마무리되고 무사히 마법 학원을 졸업하는 카타리나 일행들

카타리나는 졸업후 마법성으로 들어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후 밤에 개최된 파티에서 모두와 춤을 추며

둔한건 여전한 카타리나, 주변의 견제는 2기 마지막까지도 이어지네요

 

여자들만의 파자마 파티로

졸업의 여흥을 즐기는 사이

 

꿈에서 마법성에서의 이야기를 다루는 포츈 러버2의 

공략대상을 간단히 소개해주는데 

현재 카타리나가 알고 있는 사람은 소라 한명뿐

 

그리고 여기에서도 또다시 카타리나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이전보다 더 무거운 파멸 플래그가 ...

 

이후 마법성에 들어온 카타리나와 마리아가

꿈에서 본 2탄 공략대상

 

좌) 사일런스 랜체스터, 우) 듀이 퍼시와 만나면서 2기는 종료

그리고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판매량도 그럭저럭 팔리니 극장판까지 바로 발표해버리네요

 

극장판 제작 결정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극장판 제작 결정

 

 

이걸로 하메후라 2기도 완결되었습니다

사실 하메후라 리뷰가 가장 힘들었던...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용면에서 일상부분이 많았던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