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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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10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0화 리뷰

 

 

 

키스가 납치당했다는 것 알게되고

알렉산더(곰인형)의 추적을 발판으로 도착한 한 저택

하지만 어둠의 마력이 상당히 짙어 섵불리 다가갈 수 없는데

 

결국 마법성의 지원을 요청하게 되면서

지원이 오기만을 기다려야하는 신세에 초조해하는 카타리나

결국 카타리나의 부탁으로 현재의 인원만으로 쳐들어가기로 결정합니다

 

혼란을 틈타 잠입에 성공한 카타리나 일행은

어둠의 마력을 추적해 간 곳에는, 사건의 원흉인 키스의 이복형이 쓰러져있는데

몰락한 자신의 신세에 한탄하던 도중, 행복해 보이는 키스를 보고 열등감에 빠져 일을 실행한 것

 

그리고 그런 계획에 협력한 것이

어둠의 마력을 소지한 수수께끼의 여성

 

키스를 발견하는 일행들이지만

어둠의 마력에 침식되어져 가는 키스를 구하기 위해서

키스에게 마법을 건 당사자를 찾을 수 밖에 없고

 

현재 키스는 어둠의 마법에 의해 절망의 늪에 빠져가는 중이네요

 

그때 카타리나의 외침과 동시에 일전에 디올드가 카타리나에게 사준 

손거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면서

 

디올드를 옭매고 있던 어둠의 마력이 실체화되면서 

카타리나는 그것을 뜯어내고

 

절망에 빠져가던 키스는 어둠 속에서 비치는 한줄기 빛을 보고

포기하지 않는 키스는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로 돌아갑니다

 

한편 키스를 옭매고 있던 뱀허물을 마구 내려치는 중인 카타리나

댕청미.

 

그리고 눈을 뜬 키스는 카타리나에게 기습 키스를 해버리네요

물론 꿈인줄 알고 한 일로 곧바로 다시 쓰러지고 맙니다

 

어둠의 마력의 잔재인 뱀허물은 갑자기 강아지로 변하더니

카타리나를 따르기 시작하는데

 

사건의 진범인 수수께끼의 여성에 의하면

이번 실험은 어둠의 사역마를 만들기 위한 것이였는데

카타리나가 도중에 끼어들면서 카타리나에게 빼앗기고 만 것

그렇게 그 여성이 사라지면서 이번 사건도 마무리됩니다

 

뭔가 흑막에 대한 것은 불완전 연소로 끝나고 말지만 

키스가 구해지는 연출이 좋았기에 그러려니해지네요

 

이제 하메후라 2기도 다음주면 마지막

 

 

12화(完)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2화(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