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여고생]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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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보이는 여고생] 1화 리뷰

 

 

 

2화 리뷰

곧바로 1화에서 이어지는 장면

실제로 이렇게 보이면 기절할 자신 있습니다

 

귀신이 판치는 작품이지만 

그렇다고 완전 호러 쪽 장르가 아닌 호러 코미디 장르라고 고집하는 이유는

친구 캐릭터인 하나 지분이 80%

그만큼 분위기 환기를 잘 시켜주는 캐릭터입니다

 

2화의 첫 번째 귀신

탈의실 귀신

 

두번째 귀신

책상 귀신

 

이 귀신의 특징은 변태..

특히나 가슴을 좋아합니다 

이미지에선 흐림 효과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는 중

 

1화부터 계속 등장하는 이 캐릭터는

니구레도 유리아

 

사실 1화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원작에선 아직 등장하지 않는데 

애니에서는 계속 중간중간 끼워 넣고 있네요

 

도넛을 사기위해 줄을 섰는데 

알고 보니 황천길로 가는 줄..

 

세 번째 귀신

귀신 잡아먹는 귀신

하나가 부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참고로 이 작품에선 귀신이 귀신을 잡아먹을수록 굉장히 강한 원령이 됩니다

 

 

네 번째 귀신

상자 귀신

 

주운 고양이의 새 주인을 구해주기 위해서 SNS에 글을 올리자 온 입양자들

극과 극인 두 사람

 

멀쩡한 사람에겐 *고양이 원령이 붙어있는데

나중에 또 등장할 예정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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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반전이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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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에게 고양이 영령이 붙어 있는데

이것처럼 귀신이라고 꼭 무서운 귀신만 나오진 않습니다

 

이래뵈도 상당히 마음씨 착한 사람이라

죽은 아내와 전에 키웠던 고양이들이 곁에서 지켜주는 중

 

 

이 전개 속도라면 원작 3권까지 다루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화 리뷰

[보이는 여고생] 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