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6화 리뷰

악어농장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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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최강현자, 학원을 나가다 -

드디어 마족의 습격을 대비한 왕도 대결계 구축 작전이 시작되고

그리고 마족들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

 

마티아스에게 마족 대응을 부탁받은 루리이와 알마

지금까지의 가르침을 토대로 

 

자신들만의 힘으로 처음으로 마족을 토벌하면서

훈련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어서 제 2학원의 상공에서 선발로 온 마족보다 강한 마족이 등장해

공격을 해오지만 마티아스의 특제 방어로 막히면서

 

루리이의 인챈트가 완료될때까지

학생들이 마족의 공격을 전력으로 버텨냅니다

 

루리이의 부여마법과 알마의 궁술

학생들의 지원으로 마족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뒤로 마족들의 수가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면서 절망적인 상황

 

이런 위기의 순간,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주인공

그리고 시작되는 무쌍

솔직히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전투신도 무덤덤하게 보게 되네요

연출이라도 좋게 만들면 눈호강이라도 하는데..

 

결계도 완성되면서 왕도를 감싸면서 왕도의 수비는 준비 끝

이제 남은 것은 본격적인 마물들의 군세를 막아내는 것뿐

 

마티아스가 설치해둔 함정과 학생들의 분투로

마물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어 가고

 

마무리는 마티 일행이(는 사실 마티 혼자) 맡으면서 

무사히 마물의 군세를 막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학원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수한 마티아스는

학원을 그만두고 용맥을 조사하러 떠나기로 결심

물론 특별 장학생으로서 학생의 신분을 유지한 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

루리이와 알마, 이리스도 특수 장학생으로서 마티를 따라 함께 떠나면서 모험을 떠나네요

 

사실 애니만 보면 마티아스가 학원에 입학해서 학생으로서 한게 뭔가싶은데..

일이나 임무만 하다 떠나면서 원작에도 평범한 일상이 안나오나? 싶다가도

애니 전개가 워낙 날림이니, 작중의 주인공 일행들이 하는 것에 대한 설명 자체가 굉장히 부실하고

뭘 바쁘게 하고는 있는데 정말 최소한의 일부만 보여주니 보면서도 답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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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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