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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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4화 리뷰

 

 

 

5화 - 최강현자, 동료를 얻다 -

결계를 설치를 위한 작업 과정에서 마찰이 일어난 제 2학원과 제 1학원

제 1학원은 제 2학원을 업신여기며 협력을 거부하고

 

마티아스는 두 학원끼리의 대항전을 다시 치뤄

이긴 쪽의 말을 듣기로 제안합니다

물론 제 1학원의 조건으로 마티아스와 루리이, 알마는 출전 금지

 

출전한 전력의 차는 보시다시피 비대칭

그 만큼 자신있는 제 2학원

 

무영창 마법에 의해 제 2학원의 압승

그나마 데포르메를 활용해 코믹하게 감췄지만 상당히 저퀄

 

무영창 마법을 교육시키라는 왕명을 어긴채

결국 승복하지 못하고 연행되는 제 1학원 교장

 

결계의 핵이 되는 마석을 구하러 미궁으로 향하는 마티 일행

이리스는 아직 인간의 모습이 익숙하지 않아 힘조절이 잘 되지 않는 상태

 

전개가 쑥쑥 지나가지만

이 둘의 관계는 그래도 꾸준히 보여주긴 하네요

원작에 비해 얼만큼 생략된지는 알 수 없지만

 

마물을 소환하기 위해 마석에 마력을 주입하는 이리스

하지만 힘조절이 아직 잘 되지 않기에 지나치게 많은 마력이 주입되면서

 

소환된 빨간 용을 일부러 도발시켜 주위를 이리스에게 가게 만들어

 

마티아스는 마법진을 설치

루리이와 알마는 이리스의 후방 지원으로

 

용의 공격을 되돌려 쓰러뜨리는데 성공합니다

 

무사히 재료가 될 마석을 획득하면서

인간 모습의 이리스의 활약을 인정해 자신의 파티에 합류시키는 마티아스

 

그렇게 마족 격퇴를 위한 특훈을 통해 전력강화를 착실히 해가면서 

6화는 드디어 마족과의 결전을 다루겠네요

 

그나저나 현재 애니는 원작으로는 몇권 쯤일려나

보통은 라노벨 원작 애니는 3화에 1권 분량인데 전개가 빠른걸 감안하면 3권쯤일려나?

 

 

 

 

다음화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6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