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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의 어딘가 서투른 상사 칸나와 신입사원 카메가와의 오피스 일상물
기본적으로 단편들을 위주로 수록되어있어서 이야기들이 완전히 이어지지 않는 형식이라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 작품
물론 가끔씩 2, 3화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있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쫘르륵 이어져서 하나의 이야기군이 형성되는걸 좋아하는지라
볼때마다 어딘가 몇% 부족한 느낌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풀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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