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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세츠나의 본가의 이야기로 세츠나의 가족을 담아낸 일상
가족 대대로 킬러인 집안이지만 사실 이쯤되면 그냥 가족 전체가 킬러 컨셉을 잡은 역할극인가 싶은 전개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전형적인 코미디 설정
세츠나의 아버지는 종종 언급이 된 편이었지만
처음으로 세츠나의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세츠나와 하루카 역시 자신들의 어머니를 본적이 없단 것이 밝혀지고
세츠나와 그녀의 어머니의 만남을 다루고 있는데
그나마 이번 3권이 이 작품의 컨셉이 제대로 나온 에피소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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