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2화 리뷰

악어농장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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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리뷰에서 쓰여지는 인물명은 전부 국내 정발본 기준의 명칭입니다 1화 - 나침반은 어둠을 가리켰다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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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돌아오지 못하는 도시 -

심계 6층에 도착한 리코 일행

 

이번 2기의 배경이 되는 심계 6충이 본도르드가 있던 5층과 비교하면

동화같은 분위기가 나서 희망이 넘칠 것 같지만 

이 곳은 본도르드때완 다른 의미로 더 절망이 넘치는 곳..

 

애니로 보니 원작으로 볼때완 다른 느낌으로 분위기가 사네요

 

이런 장면을 보면 호라이즌 제로 던이 생각납니다

 

이러니 저러니 결국 위험한 곳임은 변하지 않는 이곳 심계 6층

하나 하나가 치명적인 장소

 

리코표 쿠킹은 빠질 수없는 묘미

보기는 이래도 맛은 좋다고 하네요

 

나나치의 리액션은 볼떄마다 귀여운듯

지금까진 완전히 캠핑하러 온 듯한 내용들

 

도중에 고아원 이야기가 나오면서 편지를 써 올려보내지만

 

당연히 심계에서의 전보선이 목적지까지 도달할 확률은 극악..

리코의 편지도 도중에 실패합니다

 

한편 그런 리코 일행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어느 존재

 

리코 일행이 지냈던 야영지에 남겨져 있는 건 

무언가 그려져있는 리코가 올려다 보낸 편지

레그를 제외한 리코와 나나치 위에 낙서가 되어있네요

 

심지어 리코의 하얀 호각, 푸르슈카 마저 사라진 상태

 

푸르슈카의 행방을 찾기위해 냄새를 추격 중인 레그

 

도중에 어느 생물체의 내부에서 발견한 털의 주인인 바로

나나치의 꼬리털과 리코의 머리카락

푸르슈카를 가져간 범인의 정체는 점점 더 께름칙해져만 가네요

 

그렇게 리코 일행이 도착한 곳에서 발견한 남겨진 편지 속에 있던 낙서의 표식

 

그 내부에 있는 것은 이번 심계 6층에서도 주무대가 되는 말로의 마을

이번 에피소드의 모든 것이 시작이 된 장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원작대로 흘러가고 있어서 만족스런 메인어 2기

다만 이 속도로 1쿨 안에 말로의 마을 편이 마무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 시작하네요

과거 회상부분은 이미 1화에서 어느정도 다뤄서 어떻게든 될려나

 

애니로 보니 말로의 마을에서의 언어는 더 기괴한 듯

 

 

 

 

다음화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3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3화 - 말로의 마을 - 뭔가 알록달록한 화려하면서도 가괴한 동화 느낌의 마을 이곳 심계 6층 말로의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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