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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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7화 리뷰

 

 

 

18화 - 미궁 결사행 (데스 퍼페이드) -

이상을 이루는 자를 '영웅'이라고 불러

 

 

오랜만에 등장한 비네

제노스들의 지원과

 

그리고 츠바키 일행들의 합류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츠바키는 벨프가 드디어 부서지지 않는 마검을 만든것을 보고

질투와 환희를 보내네요

 

벨이 심층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알게되자 

급히 구조하러 더나는 제노스 일행

 

릴리도 벨의 근황을 알게되면서

제노스의 도움을 받아 심층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그 무렵 벨은 계속해서 몬스터와의 연전

그리고 이런 연전들을 통해 벨은 비약적인 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네요

 

류 역시 성치않은 몸으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이서 핵 앤 슬레쉬 장르를 찍고 있는 중

 

그렇게 잠시 한숨을 돌리는 중에 

류는 과거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펠즈에게서 저거노트에 대한 언급을 단속당한 이야기나 저거노트와의 악연

 

그 시각에도 벨과의 전투로 치명상을 입은 저거노트는

몬스터들을 습격해 마석을 섭취함으로서 계속해서 강화되어 갑니다

 

벨과 류는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 무리(데스 퍼레이드)에 

지칠대로 지쳐가는 상황

 

이윽고 펠루다의 독침에 당한 벨

 

이때 벨은 임기응변으로 벨프가 작성한 롱 나이프 '하쿠겐'을 찔려넣는데

하쿠겐의 소재는 환수 유니콘의 뿔

유니콘의 외뿔은 해독효과가 있으며

그 소재로 만든 하쿠겐 역시 그 효능이 있을꺼라 생각해 행동한 벨의 행동

 

실제로 그 효과는 상당했네요

 

덕분에 위기는 넘겼지만 체력은 이제 거의 바닥

거기다 포션마저 다 쓴 상황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심층 탐방에 다다른 곳은 

 

던전 미궁에서도 가장 경계해야하고 피해야될 위험지대 중 하나 ,콜로세움

몬스터를 무한히 낳는 살육의 공간

 

이제 원작 14권도 절반정도 다뤘는데

가도가도 끝이 나지 않는 심층의 절망이 계속되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1분기 방영 애니들이 코로나로 인해 방영 스케줄이 터져나가는 가운데 

던만추는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는 듯?

 

 

 

 

다음화 리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기] 19화 리뷰

 

원작 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4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