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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와 사쿠라이가 사귀기 시작하면서 작품의 방향성도 살짝 변화가 찾아왔는데
두 사람의 밀당보다는 커플로서의 모습도 그 중 하나지만
주인공들보다 조연들에게 좀 더 포커스를 하는 느낌
그 중 하나가 바로 우자키네 가족인데
이전에도 그 존재감이 상당한 캐릭터들이지만
이제는 이야기의 중심을 차지할 만큼 본 작품의 분위기 메이커랄까
사실 이전보다 더 재밌어진건 안비밀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지금 이대로 쭉 유지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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