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10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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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부에 들어온 실습생 무로이와 마루카와

성격이 완전 다른 두 사람과 업무태도

그 중에서 무로이의 태도에서 발암의 냄새가 슬금슬금나더니

역시나 10권에서 한 번 터트려주네요

 

 

임산부의 갑작스런 사산

그리고 하필이면 그 임산부가 동창의 아내임에 크게 충격먹은 무로이

자신이 의료쪽에 종사하고자 한 계기를 다시 되돌아보며

이번 실습생 에피소드는 무사히 마무리됩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여러가지로 제법 크게 다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