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5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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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데이트 어 라이브 4기] 12화(完)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1화 - 개전의 탄환 -

한 소녀의 간절한 소망으로 시작되는 데어라 5기

 

시원의 정령 '팬텀'의 정체를 알게된 쿠루미와

 

세피라의 진실과 쿠루미의 목적을 알게된 시도 일행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 이번 5기는 '타카미야 미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과 연관이 있을터일 '타카미야 미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기위해

 

무쿠로의 미카엘을 사용하기로 하네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미카엘로도 과거의 기억을 되찾진 못하는데

무언갈 본 것은 기억하지만 뭘 봤는지는 전혀 떠올리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기억은 하지 못해도 그 경험의 감정은 순간 돌아온 시도

 

한편 웨스트코트는 쿠루미가 수많은 시간을 루프하고 있단 것을 눈치채고

계획을 위해 좀 더 강압적으로 움직이기로 합니다

 

그리고 쿠루미의 분신체는 DEM의 계획을 파악하고 

시도 일행에게 미리 경고해주네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언젠가 자신이 먼저 입술을 빼았겠다는 선전포고하고 시도

역시 이쯤되야 하렘 마스터가 되는건가

 

쿠루미의 경고를 토대로 피하기보다 공세로 나서기로 하는데

 

현재 가장 성가신 니벨코르의 무력화와

밴더스내치의 대처법을 고안해둔게 있기에

이 방법에 따라 전세는 크게 기울테지만

 

현재 웨스트코트는 벨제붑을 이용해 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점

즉 지금 말한 작전도 모두 이미 DEM이 알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

 

그렇기에 자세한 대처법은 언급하지 않고 각자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기로 하네요

 

쿠루미도 쿠루미대로 자신의 손으로만 해결하겠다는 본체와

시도 일행에게 정보를 넘겨 상황을 타계하겠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등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는 와중에

 

오리가미는 AST 전 동료들에게 DEM의 대한 것을 알리며

부탁 및 경고를 해줍니다

 

DEM과의 결전을 코앞에 두고 각각 움직이기 시작하는 진영들

 

데어라도 5기에 접어들면서 원작 17권을 다루기 시작하는데

5기가 1쿨인 것과 4기떈 원작 4권 분량을 다룬걸 생각하면 

이번에도 비슷하게 다룰텐데 적어도 원작 완결까지는 확실하게 다루진 않겠네요

 

애초에 메인 테마부터 완전히 분리되는 이야기이기에

이번 5기는 철저하게 '타카미야 미오'의 이야기(원작 19권)를 마무리 하는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화 리뷰

[데이트 어 라이브 5기]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