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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20화 리뷰

악어농장 202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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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1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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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 신룡의 나라 -

또 다시 지올다르에 도착한 아노스 일행

이렇게 연달아 같은 장소가 메인이다 보니 뭔가 진행이 뎌딘 느낌

 

이곳에 도착한 마왕학원 측은 제각각 따로 움직이기로 하는데

치사왕은 나야와 같이 교회로 향하네요

 

그 모습을 목격한 아노스도 흥미를 느꼈는지 똑같이 

교회에 가서 입신합니다

 

사실 치사왕이 교회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성직자들은 용이나 신을 소환한다는 소문때문

 

일단 지하세계이기에 지상과 단절이 있어서 그런지

마왕이라는 존재도 잘 알지 못하는 모습

 

그곳에서 용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르는데

 

나야가 소환한 아기용이 아노스들이 소환한 용들을 

흡수?하는데 생각보다 특수한 개체로 보이네요

 

그 다음에는 신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르는데

원래 신의 소환의식은 선택된 신자들만 할 수 있기에

아노스 일행은 치사왕의 육체에 빙의된 적이 있던 천부신의 질서(힘)를 각성

 

천부신의 질서를 이용해 만들어낸 4명의 파수신과 계약을 하는데

4명과 동시에 계약을 하는 만큼

재능이 소환쪽으로 몰빵된 인재였던 나야

 

그 재능을 보고 큰 흥미를 느낀 치사왕은

나야에게 치사왕(천부신)과의 맹약을 제안하고

 

아노스의 추천도 있어 천부신과 맹약을 나누는 나야

이로서 용 + 신이라는 화려한 라인업을 지닌 소환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아히데의 소식을 전해듣는데

가데이시오라의 손을 빌려 도주했다는 아히데

 

아노스는 신자의 부탁을 받아 다시금 아히데를 붙잡기로 합니다

 

일단 잠시 숙소에서 쉬기로 하면서

아노스는 꿈에서 본 장소를 재현한 곳에서 아르카나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전생의 여동생의 존재와 그녀의 이름이 아르카나와 같다는 점

여동생과 아르카나는 동일인물일 가능성과 그 기억을 되찾고 싶은 아르카나

 

그 기억을 되짚어보기위해 다시 한 번 꿈을 체험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소녀의 거짓말을 스스로가 믿어버리게 된 동화가 언급되는데

보통 이런게 나왔다는건 이 이야기가 아르카나와 크게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그 외에도 아직 2천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을 용인들까지 등장하는걸로 봐선

이 꿈의 신뢰성이 점점 의심되기 시작되네요

 

다음날 제례가 시작되면서 다시금 등장하는 아히데

사실상 2라운드의 시작인가

 

그나저나 이번화는 특히 중간 중간에 전개가 빈 구멍이 잘 느껴지는 듯

 

 

 

 

다음화 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2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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