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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스에게 힘을 받은 팔라딘과의 전투가 시작된 클로버 왕국
이제는 진짜로 찐 최종장인 만큼
확실히 비장함이 묻어나는데
사실상 주간 소년 점프에서 점프 기가로 이적된게 이번 단행본부터인지라
개인적으로 단행본 분량이 괜찮을까 좀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이전과 다른건 없네요
다만 이제부터 단행본 발매 주기는 좀 길어지겠지만
동료였던 사람들이 적으로 변하고
죽은 지인들의 부활로 바라지 않던 모습으로 해후한 모습은
솔직히 이건 엘프 편에서도 한 번은 써먹어서 새로운 맛이 없지만
그래도 그리고 싶었던 전투들이 등장하기에
과거와의 매듭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 샘이겠네요
본격적으로 아스타도 다시 합류하는데 성공하고
해의 마을에서 배운 기술로 동료들에게 반마법을 전달하는 것으로
드디어 반격의 차례인데 슬슬 블랙 클로버 전개 속도를 보면 2, 3권으로 완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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