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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10화 - 최후의 대미궁 -
마지막 대미궁의 공략에 앞서 수련에 몰두하고 있는 시즈쿠
그리고 나구모에 대한 연정은 점점 더 깊어져가네요
그런 시즈쿠의 마음은 알지도 못한채
시즈쿠의 무기인 흑도를 승화 마법을 통해 마개조시켜주는 나구모
다른 일행들의 무기도 마개조시켜줌으로서
미궁 공략에 가기에 앞서 열심히 수련중
그렇게 나구모 일행이 도월의 나침반을 이용해 도착한 곳은
대륙 최동남단 일대를 뒤덮는 거대한 슈네 설원
그 협곡을 따라 가던 중 토끼처럼 보이는 마물을 발견하는데
귀여운 외견에 죽을 못쓰는 시즈쿠지만
나구모의 갑작스런 사냥에 정신이 나간듯한 시즈쿠
같은 토끼과?라 그런지 시아도 넋이 나간듯한 모습이네요
방금 마주친 토끼형 마물은 외견은 귀엽고 큰 힘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열을 빼앗는 고유 마법을 소유하고 있어
귀엽다고 안으면 상대를 단시간에 동사시키는 생각보다 위험한 마물
풀이 죽어있는 시아를 달래주는 나구모나
그런 시아를 부러워하는 카오리
그리고 카오리를 견제하는 유에
그 모습들을 볼때마다 시즈쿠는 가슴이 옥죄어 오네요
지금까지 노력의 성과를 보이는 스즈
덕분에 대미궁 '빙설 동굴'의 입구까지 도착한 나구모 일행 앞에
얼음으로 된 괴조 무리가 습격해오고
지난번 미궁에서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코우키 일행의 분전으로
드디어 마지막 대미궁 '빙설 동굴'의 입구에 다다릅니다
전개 자체는 빠르게 진행 중인데
한 주 쉬었음에도 작붕이 좀 많이 보이는 듯..
원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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