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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 1번째인 시계지기의 신물을 노리는 츠카사 일행에 의해
카모메 학원은 대혼란에 빠지고 신물을 파괴할 수 있는 네네는
츠카사에게 이끌려 시계지기의 경계에 침입하게 되는데
세 명의 시간 파수꾼
그리고 시간 범죄자의 재판
이야기는 돌고돌아 이 모든 원흉인 츠카사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계지기에 의한 과거 개변이 발생하면서 22권은 마무리되네요
개변된 세계는 말 그대로 모든 사건이 벌어지지 않은 세계처럼 보이는데
마지막은 츠치고모리가 옛 동료에게서 받은 멈춘 시계를 언급하면서 사진 한 장이 강조되는 모습에서
그 친구는 유기 츠카사 혹은 유기 아마네
둘 중 하나는 확실한데 결과적으로 두 사람 혹은 둘 중 한 명이 살아있는 세계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제 신물도 총 2개만 남은 상태라 슬슬 후반부 끝자락인데
솔직히 어떤식으로 결말이 날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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