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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당한 폭도들에 의해 궁지에 몰린 덴지와 나유타
나유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체인소 맨이 된 덴지와
그런 체인소 맨에 반발하여 관련된 것들을 습격하는 군중들
결국 나유타가 길을 막아서면서 덴지를 피신시키지만
나유타는 무기를 든 폭도들 사이에 가로 막히고
덴지는 덴지대로 공안에게 붙잡혀 악마 수용 센터에 수용당하면서
혼란의 전개를 다루는 18권
덴지는 공안에 의해 조각조각 토막당한채 실험체가 되었고
체인소 맨을 구하러 아사와 키가가 수용 센터를 습격하며
덴지의 정체를 아사가 눈치채고 마네요
전개 자체는 사실 1부때도 그랬지만 어질어질한데
주인공부터 정상과는 거리가 멀고
주변에선 체인소 맨을 이용할려고 통수에 통수까지 치는 마당에
개인적으로 2부 최애캐인 나유타까지 생사가 불분명하니
솔직히 2부의 전개가 어디로 향하는지 어림이 안되는 듯
일단 폭도들에 의해 전쟁의 악마의 힘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전쟁의 악마의 목적이 체인소 맨인만큼
이 둘의 행방이 이번 2부의 핵심일텐데 과연 어디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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