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 야샤히메] 1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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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 18화 리뷰

[반요 야샤히메] 18화 리뷰

#19 아이야 공주의 베니야샤 퇴치

 

 

 

요괴 퇴치꾼, 히스이들을 불러 의뢰를 건한건

오우기가야츠히이라기 단죠의 딸, 아이야

하지만 이번 의뢰는 퇴치가 아닌, 아이야가 고안해낸 대결

 

그리고 그 대결의 상대는 바로 현상금 사냥꾼

여기에 빚때문에 모로하까지 추가되어 겨루게됩니다

 

히스이 일행들은 모로하를 상대해야 하기에 세츠나를 영입

세츠나는 토와에겐 비밀로 하라고 합니다

 

모로하도 토와에겐 대결에 관한건 비밀로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 낌새를 눈치챈 토와

 

이번 대결의 현상금 사냥꾼 진영들

각자 겉모습에서 알 수 있는 개성들을 가지고 있네요

보면 알겠지만 이번 19화는 쉬어가는 파트입니다

 

아이야 공주가 고안해낸 대결로 

상당히 난잡한 싸움이 진행되고, 그걸 본 공주는 기뻐하는데

 

그 영향으로 모로하는 불속에 같히게 되고

모로하를 쫒아온 토와가 모로하를 구출

 

토와는 빚때문에 모로하가 대결에 참가하게 된 것과

그 상대가 퇴치꾼 일행임을 알고

토와가 설득해보려하지만, 세츠나가 막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토와와 세츠나의 자매 싸움으로 변해가고

모로하가 토와 대신 비래골에 맞으면서 기절

 

이 대결의 보상이였던 전속도 전부 공주의 거짓말이고

코하쿠가 돌아오면서 대결은 중단

 

사실 비래골에 맞아 기절한 척한건 타케치요가 변신한 모습이며

전부 모로하와 히스이 일행이 짜고 벌인 일

 

하지만 공주의 보상도 전부 거짓이였기에 전부 헛고생

코하쿠는 퇴치꾼은 곤란한 사람들은 돕는 것이지, 누굴 섬기는 게 아니라며 꾸짖고

 

멋대로 일을 벌인, 아이야 공주도 혼나면서 끝이나네요

19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쉬어가는 내용이지만

토와가 유대를 중요시 하는 점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그나저나 너무 전개가 굼뜬건 아닌가..

 

 

20화 리뷰

[반요의 야샤하메] 2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