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길고 긴 외전이 끝나고 다시 본편으로 돌아왔네요..
진심으로 이 외전들땜에 재미없어서 하차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끔찍했던 순간들
이번 본편은 레이가 기데온으로 돌아가면서
한냐와 피가로의 사랑 이야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엇갈린 마음으로 시작된 관계에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이어져 온 인연이 점점 사랑으로 변해갈 때 쯤
벌어진 오해와 착각, 그 뒤에 숨겨진 흑막
이번에는 주인공이 뒤에서 활약하면서 메인은 어디까지나 피가로와 한냐를 초점으로 두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지라 간만에 볼만했네요
다만 메인 이야기에 접어들기 까지의 과정은 여전히 지루한건 변함없었지만
평점
★★☆
'S노벨 >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14권 후기 (0) | 2022.09.08 |
---|---|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13권 후기 (0) | 2022.02.10 |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11권 후기 (0) | 2020.08.25 |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10권 후기 (0) | 2020.08.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