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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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3화 리뷰

 

 

이번 에피소드는 해수욕장(정확히는 호수)

 

즉 서비스 씬, 수영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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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의 피서를 부러워하는 베루도라

역시나 장기 중

 

리무루의 전신 수영복을 신기해하네요

 

시온이랑 슈나는 리무루에게 비키니를 입히지 못해 아쉬워하고

 

수영복에 익숙하지 않은 소우카

 

이세계인 만큼 물놀이도 다이나믹합니다

 

하쿠로우는 낚시 삼매경

 

란가는 낮잠

제각각 피서를 만끽하는 중

 

그리고 일본 물놀이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수박 깨기

 

물론 평범하진 않습니다

 

토막 상식. 1

슬라임은 소금에 녹는다네요

 

그렇게 피서를 즐기는 도중

리무루 일행을 찾아온 트레이니

A랭크 마물인 리무루 일행이 멋대로 행동하는 걸로 주의를 준다는 명목으로 왔지만

 

그냥 본인도 같이 놀고 싶었던 것뿐

 

한편 함께 가지 못한 가비루는 한탄 중

 

월척을 낚은 하쿠로우

이걸로 저녁식사는 해결

 

야간에는 캠핑의 느낌을 살리는 

걸즈 토크

 

여기는 한상 차려 마시는 중

 

4화도 느긋하고 평화로운 수영복 일상이었습니다

 

5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5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