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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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2화 리뷰

 

 

이번 3화는 여름 이야기

이세계에도 해바라기가 있나 하겠지만

비슷한 꽃이지 해바라기는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참고로 저 동그란건 눈

식물이라기보다 생물?같은 느낌

 

이번 여름은 이전에 없었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그 이유는 베루도라가 사라진 것으로 추측

즉 리무루가 원인

 

현재 베루도라는 리무루의 안에서 느긋하게 이플리트와 장기 중

코믹스 권말 소설에서 보여주는 베루도라의 모습이네요

 

무더위를 나기위한 수박과 보리차

작화도 작화인지라 이러니 더욱이 여자 캐릭터같아 보이네요

뭐 시즈의 외형이 바탕이니 당연하지만

 

그리고 여름하면 곤충 채집이지만

 

이세계의 곤충은 마물이라 엄청 크네요

 

그리고 물총 서바이벌

 

물론 물총이라고 해도 스케일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렇게 리무루가 고부타 일행과 재밌게 노는 사이에

란가는 리무루가 놀아주지 않아 외로워하는 중

 

리무루는 이 더위를 이용해 알차게 보내기 위해

참기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는데

 

고부타는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하고

 

리무루는 베니마루를 부추겨 참가시킵니다

 

그 결과

시온의 전골에 사망

고부타의 예감이 적중하네요

 

항상 화덕 옆에 있는 쿠로베는 일상이 더위 참기

자기는 둔해서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비루와의 승부에서 이긴 고부타의 무기를 전해주는 쿠로베

전혀 겉은 멀쩡해도 속은 괜찮아 보이지 않네요

 

한편 시온과 슈나는 리무루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중

 

리무루 쟁탈전을 벌이는 둘은 귀엽네요

 

중간에 끼인 리무루만 고생할 뿐

 

마지막으로 반딧불이를 보며 풍류를 즐기는 열대야로 3화는 마무리

이번 에피소드는 리무루의 이세계 여름방학을 보내는 일상을 보여주었네요

여름에 방영했으면 더욱 좋았을 듯

 

 

4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