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그대에게] 3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2화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2화 리뷰

 

 

그것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마치

불사라서 후시, (별칭 후쨩)

 

붙잡힌 파로나는 탈출을 꾀하는데

 

그때 나타난 건, 거대한 곰

2화에서 후시를 날려버린 녀석이자, 전설의 오니구마

 

가까스레 탈출해 활을 쏴보지만 통하지 않고

도망치다 절벽에 떨어지고 맙니다

 

한편 마치는 하야세와 마주치고 다시 잡혀가는데 

 

무사히 살아남은 파로나는 혼자 있는 후시와 마주치지만

말을 할 줄 모르는 후시

 

(그냥 귀여워서 한 컷)

하야세는 같이 있던 후시에 대해서 묻지만, 마치도 자세히 알 지 못하고

같이 있던 부하가 부활하는 장면을 보고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잠에 빠진 마치를 데리고 제단에 직접가는 하야세 일행

마치가 먹은건 수면제같은 건가 보네요

 

제단에 보이는 이전 산 제물의 유골

 

그 제단에 마치를 올려두고 밧줄로 고정시켜

의식의 준비를 마칩니다

 

제단에 나타난 전설의 오니구마와 마치를 구하러 도착한 파로나

마치의 포박을 풀다 오니구마에게 공격당하고

 

그때 나타난 후시는 오니구마에게 먹히지만 

죽지않고 늑대 모습으로 바꿔 오니구마와 싸우는데

 

재생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듯하네요

이후 약점을 파악하여 공격까지 다른 의미로 성장속도가 가속되는 느낌

 

죽지 않는 생명력으로 버티며 

공격하는 후시를 보며 하야세는 전율을 느낍니다

 

그렇게 오니구마는 퇴치되면서 하야세는 마치의 구속을 풀어

의식은 성공으로 마치는 죽은 것으로 해,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기로 하며

 

마치는 늑대 상태인 후시에게 열매를 주는데

그것을 받아 먹은 후시는 고맙다는 말을 하며 끝이 납니다

 

점점 더 재밌어지기 시작하네요

전 20화로 배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4화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