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그대에게]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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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7화 리뷰

 

 

술 영감의 가게에 일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린

그것도 모잘라 여기에 살게 해달라고까지 하고

 

불사는 자신에게 고통을 준 물건도 생성 가능하네요

 

구구는 불도 가능한지 실험해보지만

만들어진 건 불이 붙은 막대기 뿐

 

구구는 린의 상처를 없애주고 싶어 영감에게 상의하는데

영감이 건네준 건 구구의 얼굴에 호스를 연결하여 담은 술

 

인간의 배 안에 보관한 술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

구구의 몸에 장기를 하나 더 만들었다는 영감

 

배가 불룩한 이유가 그것 때문이였네요

 

자신의 몸의 정상적이지 않다는 사실에 충격먹은 구구는 집을 뛰쳐나가고

 

그 사실을 알게된 린은 영감에게 구구의 배의 장기를 떼어달라고 하지만

일 때문에 바쁘다며 얼버무리는 영감

 

구구는 자신의 배에 있는 술을 빼볼려 하지만 소용없고

 

집은 나온 구구는 다른 일을 하며 의사에게 검사받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이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으로부터 같이 살자는 말을 듣지만

형에게 이미 배신당한 구구는 가족간에는 사랑이 전제로 필요하기에

자신의 얼굴을 보고 그럴 수 있겠냐 물어보지만

결과는 위의 표정 그대로

 

그래도 아저씨가 배려심이 좋은 사람이네요

 

구구는 가면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서 지내보고자 하지만

 

주변에서의 두려워하는 모습

 

구구를 고용해준 아저씨만이 

평범하게 대해주네요

 

한편 구구가 없는 영감 네는 

제대로 된 밥조차 만들지 못하는 상태

 

고용주의 아들의 충고로 일자리를 잃은 구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보려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보고 도망가는 사람들

 

그렇게 마을을 떠돌면서 우연히 만난 구구의 형

구구는 형에게 린에게 받았던 반지를 건네주며 

형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어버립니다

 

그렇게 혼자 잠이 들려던 때에 납치당하는 구구

 

그런 구구를 불사가 구해주면서

화해하는데, 내용이 마치때완 다른 느낌으로 찡하네요

 

 

 9화 리뷰

[불멸의 그대에게] 9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