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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에 등록하러 온 불사
우승하면 이 섬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말에
피오란을 구하고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참가합니다
투기장의 룰은 8반으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각 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1대 1 토너먼트를 진행
무기의 사용은 자유, 마지막까지 살아서 있는 자가 승자
즉 불사인 불사에겐 질 수가 없는 경기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머리에 도끼가 박힌 불사
하지만 술 영감의 자신의 힘을 숨기라는 충고를 떠올리며
피오란의 구조와 술 영감의 충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때
결국 상대가 죽지 않는 불사를 보고 질려 부전승
경기가 끝이 나고
불사를 찾아온 토나리
토나리는 경기를 통해서 반짝 인기를 얻은 불사를 가지고
장사를 하기 시작
불사를 이용해 이 섬을 탈출하기로 결정합니다
순서대로
우로이, 미아
산델, 우파
토나리 일행은 불사에게 섬을 안내해주는데
보다시피 이곳은 살인이 허용되는 무법지대
아이러니하게도 질서를 지키기 위한 권리로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토나리의 낙인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문양인데
저건 죄인의 낙인이 아닌 죄인의 가족이라는 뜻
불사는 죄인들도 평범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피오란이 수용되어있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데
피오란은 과거 야노메 인을 10명이나 독살했다는
흉악범으로서 특별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토나리가 불사 일행을 쟈난다행 배로 유인한 것도
다 누군가가 속삭여서 일부러 유인한 것
불사는 이런 곳에서 평범히 웃으며 지내는 토나리 일행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피오란을 구하기 위해 신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불사의 성장에 필요한 것에만 도움을 준다는 신
신은 불사에게 자신의 생명에 대한 권리와 행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며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며 말해줍니다
잠자던 불사를 찾아와 이유모를 행동을 하는 수수께끼의 누군가
그리고 시합 당일
야노메에서 온 손님이 사라졌다는 보고를 전해 들은 토나리
바로 그 손님이 바로 불사를 찾아왔던 수수께끼의 사람이며 투기장에 참가합니다
한편 불사는 자기도 모르게 두더지를 죽인 것에
신이 말해준 이야기를 떠올리며 죄책감을 가지고
불사는 두더지로 변해 원래 두더지가 파고 있던
수상한 틈을 알아보고자 할 때, 리가드에게 잡히고 마네요
그렇게 투기장 제2 시합에 참가하게 된 불사
죽지 않는 불사에겐 그야말로 질 수 없는 경기이기에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은 불사는 상대에게 항복을 권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상대에게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습으로 겁을 주고 있던 그때
불사가 파로나의 모습으로 변하며, 죽이지 않고 기절로서 승리를 거머쥡니다
하지만 마치의 기억을 빼앗긴 상태로
파로나도 마찬가지로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듯하네요
거기다 불사가 파로나로 변할 수 있단 뜻은 파로나도 현재 죽었단 의미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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