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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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5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5화 리뷰

 

 

 

디올드의 열렬한 구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왕가의 별장으로의 초대장을 보내오고

 

그런 디올드를 억제하는 키스

 

물론 나머지도 견제에 열심

 

카타리나는 디올드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평소처럼 대하지 못하는 것이 불편하고

이대로 왕족이 되면 따라올 제약들과 답답한 생활이 벌써부터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그런 카타리나에게 마법성으로 함께 들어가자는 마리아

 

그때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잠시 오두막에 몸을 피해

그 곳에서 옛날이야기를 하게되는데

 

소피아가 머리카락 색으로 저주받은 아이로 주변에서 멸시당할때

유일하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준 카타리나

 

유령이 나타난다는 숲에 놀기위해

함께 유령을 쫒을 방법을 생각해내는 등

 

골목대장이었던 카타리나의 행동력이

모두를 이끌었고

 

즐거운 유년기를 보내온 나날들

 

그 날도 갑작스런 소나기를 피하기위해 

들른곳이 이 오두막

 

소피아는 갑작스런 비 역시

자신이 저주받았기에 일어난 일로 자책하고 있을때

 

소나기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며 좋은 점이 있다는 그 말이 소피아에겐 구원과도 같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긴 소나기내리는 그날의 일

 

물론 그 뒤로 카타리나는 나무타다 어머니에게 엄청 혼난건 안비밀

*숲에 나오는 유령의 정체..

 

 

개인적으로는 하메후라는 어릴적 이야기가 재밌는 듯

 

 

7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7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