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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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1화 리뷰

 

 

 

아미도니아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아미도니아군을 진격을 학인진으로 대응하는 엘프리덴군

 

소마는 이세계에 와서 어느덧 국왕이라는 입장에 몰입하는 자신이 

놀랍기만 하고, 한편으론 변해버린 자신에 두려움을 느끼는 중

 

열세를 깨달은 아미도니아 국왕은 자신의 아들인 율리우스를 전장에서 대피시키고

스스로 시간을 버는 미끼를 자처합니다

그나저나 전투신은 처참하네요, 작화도 불안정하고

 

가이우스 8세의 죽음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엘프리덴

연출부터 조잡해서 긴장감도 없고 상당히 맥없이 끝납니다

 

아미도니아 공국과의 전쟁에 승리한 엘프리덴은 수도 반을 졈령

인류 선언 가맹국인 아미도니아를 필요 이상 침략할 경우

제국의 간섭이 따라오기에 이 이상의 불필요한 전쟁을 삼가네요

 

이후 엘프리덴과 주변 국가에게 공개 오락방송으로 

전쟁으로 피폐해진 민심을 환기시키고

 

아미도니아 공국 중장을 출현시키면서

엘프리덴은 점령한 아미도니아 공국과의 융화의 의지를 표현하며

민심잡기로 12화는 마무리됩니다

 

뭔가 전쟁의 내용보다 준비단계와 뒷처리 비중이 더 큰듯..

이것도 다음주면 마지막이네요

 

 

 

 

다음화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13화 리뷰 (1쿨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