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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리뷰
새로 온 담임선생인 토우노 젠
이전 고양이 분양할때 첫 등장했었던 남성
딱 봐도 위험한 분위기가 풀풀나는데 의외로 반전 캐릭터입니다
고양이의 원혼 말고도
위험한 녀석을 끼고다니는 선생님
미코는 저것도 모자라 화장실에서도
귀신이 갑툭튀하니 귀신이 보인다는 게 얼마나 힘들지..
미치지 않는게 신기, 실제로는 저런 것도 익숙해지려나?
못 본 척 휴지 찾는 시늉을 하다
갈 곳 없는 아싸를 발견한 미코
근데 실제로 화장실에서 혼자 밥먹는 사람이 있을까?
새로온 담임에게 붙은 또 하나의 원혼
이것도 외형만 봐도 위험한 냄새가 풀풀 납니다
방과후 셋이서 간 곳은 귀신의 집
평소 진짜 귀신을 보아도 못 본척 해왔던 미코에게는
마음껏 무서워해도 되는 몇 안되는 장소이기에 지금까지 참아왔던 스트레스를 발산중인 미코
근데 무서워하기 보단 즐거워하는 아이러니
물론 방심하면..
진짜 귀신에게도 반응하니 조심 또 조심
그래도 간만에 스트레스 제대로 푼 미코의 하루
9화부터 원작 3권에 돌입했네요
슬슬 21년도 4분기 애니도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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