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보이는 여고생] 8화 리뷰

악어농장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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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여고생]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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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리뷰

동생과 함께 어머니의 선물을 사러 온 미코

하지만 보다시피 동생의 패션 센스는 상당히 구립니다

 

체형이 비슷한 미코가 시착을 해보려지만

어김없이 등장해주며 주말의 마무리는 귀신들과 함께..

 

선물 고르기는 계속되는데 역시 동생의 센스는 촌스럽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등장한 왠지 위험해보이는 녀석

 

확대로 한컷

 

이 귀신은 좌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도끼를 휘두르는데

물론 실제로 사람들이 피해를 입거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에게 귀신이 들러붙은 경우엔..

 

도끼로 찍어 뽑아내 쓸어담는 등

의외로 나쁜 녀석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안 무서운 것도 아니지만..

 

미코네 반의 담임 선생님은 임신으로 인한 출산 휴가로

새로운 선생님이 올 예정인데

 

선생님의 주변에 보이는 수수께끼의 무언가

 

임신한 배 주변을 맴돌아 걱정하는 미코는

간접적으로 조심하란 말을 전하는데

 

사실 선생님은 이전에 유산을 한적이 있으며

이 수수께끼의 무언가는 그 유산된 아이의 령으로

태어날 동생을 지키듯이 곁을 맴돌던 것

 

길거리에 놓여져 있는 헌화

그리고 온 몸에 유리가 박힌 귀신은 정황상 교통사고당한 영혼

 

자신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영혼들

위험한 것들이 있는가 하면, 무해한 영혼들도 있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망설이는 미코

 

마주하고자해도 생리적으로 무리인 비주얼...

 

다음날 이전에 있던 선생님 대신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해오는데 

초반에 등장했었던 고양이 령이 들러붙은 남성의 재등장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번 애니의 메인 전개로 들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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