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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잊을만하면 정발하는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1년에 1권씩 꾸준히 나오면서 어느덧 6권까지 나왔네요
페이트 세계관 중에서 가장 평화로운 설정에다 식도락을 다루는 구르메 만화다보니
잔잔하면서도 볼때마다 요리하고싶은 충동이..
실제로 각화마다 주제의 음식 레시피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요리를 즐겨하는 사람들이 레시피삼아 참고해서 만들어도 될 정도
물론 게으른 저는 그저 보고 즐기기만 합니다
언젠가는 따라할 날이 있을지도?
이번 6권에서는 처음으로 바제트가 등장한 것 같은데
페이트 세계관이 워낙 커진 상태라 이후에 또 누가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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