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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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3화 리뷰

 

 

4화 - 최강현자, 잠입하다 -

시작부터 마족이 있던 곳에 도착하면서 여전히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 곳에 마력 반응이 2개가 있단걸 눈치채면서

 

이번에는 루리이와 알마를 중심으로 공격에 나서기로합니다

 

은폐 마법으로 몸을 숨겨보지만 마티의 방해 마법으로 위장이 들키는데

상당히 멍청한 듯..

 

마티가 전위로 상대하는 동안 루리이와 알마는 후위에서 공격

마독 부여에 인한 화살로 마족의 마력을 간섭하여 상대를 경직시키는데

그나저나.. 4화 전투신 연출 최악이네요

 

방심한 에르하르트는 흉화로 덩치가 커집니다

뭔가 작화도 안습..

 

마독에 의한 중독과 흉화의 부작용으로 손쉽게 쓰러뜨리는데 성공

 

이후 마티는 마석을 이용해 마력 재해를 일으켜

주위의 공간에 녹아있던 안개 마족을 강제로 실체화시킵니다 

 

이어서 마족과의 2차전이 시작되는데

안개 마족과 마티의 전투신은 앞의 에르하르트와의 전투보단 그나마 낫네요

 

전투 중에 팔이 잘려나간 마티아스

하지만 팔에 미리 '수복 마법'을 심어두었기에 잘린 팔은 곧바로 다시 붙습니다

 

거기다 분석 마법도 함께 심어두었기에 

상대의 마력을 완전히 파악하는데 성공, 이후 강제로 마력 폭주를 일으켜 자폭하게 만드네요

 

마족들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던 이유는 이 용맥 기둥을 이용해 

왕도에 마물들의 대량 발생시키고자 한 것

 

왕도로 돌아가기 전에 이리스는 인간형태로 변형

편입시험도 이래저래 무사히 합격하면서 학원에 다니기로 결정되면서 끝납니다

 

볼때마다 정말 이번분기 문제아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전개는 마이페이스로 저돌맹진, 작화 연출은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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