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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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2화 리뷰

 

 

 

3화 - 최강 현자, 이리스와 만나다 -

던전의 소재를 팔러온 마티 일행

제 2학원은 마물을 퇴치하는 공적이 늘어남에 따라 주목도가 올라갔는데

전부 마티아스의 무영창 마법 덕분

 

그리고 마족 2명이 학원에 접근해오면서

마티아스도 전투 준비에 나섭니다

 

마티아스의 작전대로 비교적 약한 마족은 루리이와 알마가 상대하면서 분단시키고

 

강한쪽은 마티아스가 상대하면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네요

전투신은 속도감이 있지만 역동적인 연출은 여전히 많이 부족한 편

그냥 움직임이 많이 엉성합니다

 

그런 전투 연출이지만 뭔가 주인공의 기술이 이것 저것 많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스피디한 느낌

 

나머지 한 놈도 루리이와 알마의 협공과 마티아스의 일격으로 정리

 

또 다시 마족을 토벌한 보상으로 마티아스는 던전

루리이와 알마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습니다

 

그때 마족이 훔쳐보고 있단 걸 눈치챈 마티아스

목소리로 추정하기로 정체는 실종됬다는 전 마법 단장인 에르하르트

이걸로 왕궁 내의 정보가 새어나간 사실이 밝혀지면서 곧바로 토벌하러 나서기로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기에

 

별도의 이동 수단을 이용하기로 하는데

그 이동 수단의 정체는 신화에 등장하는 나라를 멸한다는 용 중 한 마리, 암흑룡 이리스

전생의 자신에게 싸움을 걸어온 용 중 하나로 가이아스에게 져 항복한 상태

 

마법 융합로의 유폭에 휘말리면서 엉망진창인 날개를 마티아스가 치료해주면서 이동수단을 확보합니다

그나저나 이리스의 목소리가 겉보기완 달리 귀엽네요

 

그렇게 에르하르트에게 향하면서 3화가 마무리되는데

전생의 마티아스인 가이아스는 마법신, 전생의 친구인 로이타는 검술신으로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데

정작 마티아스는 동명이인으로 알고 있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전개가 너무 빠른 듯

원작을 안 봐도 너무 빠른게 느껴질 정도로 전개가 빠릅니다

일상파트란게 없고 사건-사건-사건의 연속

리뷰 작성도 덕분에 엄청 빨리 끝나는 느낌.

 

 

 

다음화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