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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4화 - REAL FACE -
아버지 성묘를 하러온 샤토
한번 언급했듯이 리트란은 샤토의 아버지와 지인으로
샤토에 대해 묻고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함께 찾아온 것
몰래 온 손님으로 량하도 찾아왔는데
이유는 물론 불청객들에게서 샤토를 지키기 위해
습격자들은 정리하지만 수녀 한명이 인질로 잡혀가고
샤토는 혼자서 구하러 달려갑니다
주모자의 정체는 호
량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인질로서 샤토를 납치
장면은 다시 리트란으로 전환되어
샤토가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직업에 집착하는 이유가 궁금했던 리트란
그 이유는 샤토에겐 과거의 기억이 존재하지 않기에
자신의 흔적들을 무심코 찾고있기 때문
17년 전 과거
남부의 한 시골에서 발견된 차량에서 *국적 불명의 소년 시체와
함께 차량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소녀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된 사건
차량에 있던 시체의 신원은 *'송량하'
*강스포
=====
여권을 보다시피 차량에 있던 시체가 바로 '송량하'
량하는 살아있는데 뭔 소리?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천천히
=====
어린 샤토의 진짜 이름은 *샤토 노블
자신의 이름 이외의 기억은 사라진 채
하지만 샤토 노블이라는 이름을 조사하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
*스포
=====
이 노블이라는 가문이 전반적으로 사건의 중심이 됩니다
=====
함께 차량에 있던 시체를 봐도 누군지 *몰라볼 뿐
사건은 그렇게 미궁으로 흘러가며
*스포
=====
충격에 의한 해리성 기억상실
샤토는 사실 저 시체의 남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
이 사건의 담당이였던 수사관인 현재의 양부 아벨이 정년 퇴직을 하며 샤토를 거둬 키우게 됩니다
샤토와 함께있던 소년의 시체는 결과적으로
여권의 신원이 존재하지 않는 인물로서 결국 신원불명이 되면서
'송량하'라는 이름 세글자만 남긴 채
송량하는 다시 샤토의 앞에 나타났고
샤토를 구하러 호와의 만남이 성사되지만
샤토가 있던 차량이 폭파하면서 마무리됩니다
애니에서 량하와 호의 액션신이 완전히 생략된게 좀 아쉽네요
그냥 효과음으로 전투가 일어났다는 것만 암시해주는데 이 작품 성격상 이런 전투신이 많이 나올텐데
그걸 생략했다는 건 액션보다 이야기의 서사에 집중하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보입니다
샤토의 과거 일각이 밝혀지면서 점점 더 샤토와 송량하의 관계가 부각되는데
저 당시의 사건이 량하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되기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
애니도 딱 저 과거 편까지 다룰 것으로 예상되니 궁금하신 분들의 궁금증은 후반에 풀릴 예정
다음화 리뷰
원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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