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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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3화 리뷰

 

 

 

4화 - 부모와 자식의 재회 -

앙카지로 무사히 도착한 티오는 카오리에게 나구모의 전언을 전하고

한발 먼저 에리센으로 향해 뮤를 엄마에게 데리고 가고자 합니다

 

한편 그 무렵 나구모는 그류엔 대화산을 탈출하고 바다 한 가운데

 

그류엔 대화산의 중심에 있던 방에서의 마법진을 통해

마그마 뱀을 전부 토벌해 미궁을 공략한 것으로 인정받아 새로운 *신대마법을 습득

*공간 조작 마법

 

당장 공간 조작 마법을 사용하긴 힘들어 잠수정을 이용해 탈출에 성공 

 

그리고 카오리 일행과도 합류하면서 함께 에리센으로 향합니다

이 사이에 원작의 내용을 상당히 생략한 듯

 

에리센에서 무사히 엄마 레미아와 재회한 뮤

하지만 레미아는 나구모에게 아빠라고 부리는 상황에 어리둥절할 뿐

 

참고로 레미아는 이곳 에리센에서 선망의 대상인 존재로 

남녀불문하고 사랑을 받고있는 중

 

그리고 레미아 역시 나구모를 뮤의 아빠로 있어달라는 등

이 작품의 히든 히로인으로서 자리잡습니다

 

선생까지 홀리고 하렘 무쌍 중

사실 하나하나 따지면 굉장히 개연성이 약하고 유치할 정도

 

그리고 정식으로 나구모는 이단자로 인정 받으면서 인류의 적이라는 낙인이 찍히면서

시즈쿠 일행도 교회에게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끝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레미아 분량이 적었네요

거기다 점점 작화는 불안정해지는 중이고 쉬어가는거면 다행이지만 어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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